“이번 추석 가족만 보고 가실 건가요?” 경남도,귀성객 대상 관광 홍보 펼쳐 - 23일,창원중앙역서‘추석 연휴 경남 여행하기’캠페인 -귀성객 대상 경남 관광지·여행 콘텐츠 소개...연휴 도내 여행 유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연휴를 맞아23일 창원중앙역에서 경상남도관광협회와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추석 연휴 경남 여행하기’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경남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도내 다양한 관광지를 알리고,가족·친지와 함께 경남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을 비롯해 경남관광협회,경남관광재단,관광안내사,창원시 관계자 등 약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창원중앙역 이용객들에게 경남의 주요 관광지와 연휴 기간 가볼 만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관광 정보를 안내했다.칫솔·치약 세트 등 홍보물품500개도 배부했으며,창원시와 경남관광재단도 별도의 홍보물품을 마련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귀성객들이 고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가족·친지와 함께 도내 여러 지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경남 곳곳의 관광지와 여행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현장을 찾은 한 귀성객은“추석에 가족들과 어디로 여행을 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경남에 가볼 만한 곳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관광지를 찾아가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경남관광협회가 추진하는‘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올해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국내 주요 여행사 및 관광 관계자 대상 팸투어,관광업 종사자 역량강화,해외 관광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친지와 함께 경남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의 맛과 멋을 즐기길 바란다”며“경남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도내 여러 지역의 관광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광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부:추석맞이 경남 구석구석 여행 캠페인 추진 계획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