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전세계약도 퀴즈로 쉽게!” 경남도, MAMF서 민관 합동 전세사기 예방·주소정보 홍보 -창원시·김해시·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합동 홍보부스 운영 -외국인 모국어로 확인하고O·X퀴즈로 배우는 전세 계약 유의 사항 -벼리와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 및 생활 속 주소 정보 안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23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제21회2026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행사장에서 내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및 주소 정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 MAMF:Migrants'(이주민)Arirang(아리랑)Multicultural(다문화)Festival(축제) 이번 홍보는 창원시,김해시,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전세 계약 체결 전 알아야 할 유의 사항을 안내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상세 주소·사물 주소 등 생활 속 주소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경남스마트부동산포털에 연결되는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전세 계약 유의 사항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외국인 방문객은 모국어 번역 기능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대형TV를 활용한 그룹O·X퀴즈는 외국인 방문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9개 외국어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구역으로 이동하며 전세 계약 유의 사항을 익혔고,다양한 홍보 물품도 제공해서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경남도 캐릭터‘벼리’가 홍보 현장에 등장해 방문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퀴즈 참여를 유도하는 등 홍보활동에 함께했다. 경남도는 이번 홍보를 통해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전세 계약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생활 속 주소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장재혁 도시주택국장은“전세 계약 전에 확인할 사항을 미리 아는 것이 피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내·외국인 누구나 필요한 부동산·주소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