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원봉사센터‘한가위 맞이 쌀 사랑 나눔’...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부 쌀480포,취약계층에 온정 -15일,도내7개 기관 연계...노인·다문화·장애인·보훈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한화 임직원 자발적 기부로 쌀10kg 480포 마련... 13년째 나눔 이어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는 한가위를 앞둔15일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한가위 맞이 쌀 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사업장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된 쌀10kg 480포를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원 대상은 노인,다문화가정,장애인,취약위기가정,북한이탈주민가정,보훈대상가정 등이다.
특히 임직원의 기부로 물품을 마련하고,봉사단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지역사회 기관이 대상별 전달을 맡는 방식으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쌀은 경남보훈회관(보훈대상가정),경상남도여성리더봉사단(노인·다문화·장애인·취약위기가정),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북한이탈주민가정),경상남도가족센터(다문화·장애인·취약위기가정),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애인),성주지역아동센터와 사파보듬지역아동센터(아동)등 도내7개 기관을 통해 대상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한가위를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매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내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13년간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하나다.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기업·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