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전산시스템 도입으로해상교통 서비스 더 스마트하게 -20일,전산매표 발권시스템 시연회 개최… 주요 기능·운영 효율성 점검 -도선 승선권,수기 발권에서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이용 -새신수도호 승선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이용객 의견 청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해상교통 운임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전산매표 발권시스템 시연회를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경남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경상남도의회와 사천시,사천해양경찰서,삼천포수협,지역 어촌계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상교통운임 전산매표 발권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시연하고,시스템 도입에 따른 발권과 관리 효율성을 확인했다. 경남도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수기 중심의 발권 방식을 전산화하고 카드 결제를 도입해 운임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이용객의 발권 편의를 증진하고 해상교통 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연회 이후에는 새신수도호에 승선해 도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이용객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은 향후 해상교통 서비스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전산매표 발권시스템 운영을 통해 해상교통 이용객의 발권 편의를 높이고,운임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이용객 의견 청취를 통해 해상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상교통 서비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도서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해상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