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남해안의 새로운4년 설계... ‘2026남해안 미래비전 포럼’개최 -오는10일,창원컨벤션센터서 경남·전남광주·부산 세 단체장 정책토크 -박완수 지사,남해안 연결망·미래산업 등 공동 발전 방향 논의 -지역 연구원 전문가 토론 통해 남해안 상생 협력 방안 모색 경상남도는 오는11월10일(화)오후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컨벤션홀에서‘2026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KNN과KBC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전남광주통합특별시,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새로운 지방정부,남해안(南海岸)새로운4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경남·전남광주·부산 세 지방정부의 수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남해안전체를 아우르는 공동 발전 방향과 향후4년간의 협력과제를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부 정책토크쇼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참여하며,이경찬 영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박완수 도지사는 두 지역 단체장과 함께 민선9기 남해안의 새로운4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의제는 사람과 물류를 잇는 남해안 연결망 구축,세 지역을 아우르는 해양경제권 구축,지역산업을 연계한 미래산업 육성 등이다.
특히 경남과 전남광주,부산이 보유한 산업과 자원을 연계해 개별 지역의 성장을 남해안전체의 발전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2부에서는 경남·전남·부산 지역 연구원 전문가들이 발제에 나서고,홍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1부에서 제시된 정책 방향을 심화해 남해안 공동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올해로4회째를 맞는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은2023년 경남에서 처음 시작해2024년 전남, 2025년 부산을 거쳐2026년 다시 경남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남해안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조명하고 지역 간 정책 협력을 논의하는 영호남 교류의 장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포럼은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이어온 남해안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지속하고,세 지방정부의 새로운 비전과 협력과제를 함께 모색함으로써 기존의 논의를 실질적인 공동 실천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3개 시·도와 유관기관장,지역 기업 및 관련 협회·단체 관계자 등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1부는KNN과KBC TV를 통해 부산·경남·전남광주 전역에 생중계되며, 2부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된다.자세한 내용은 포럼 홈페이지(www.남해안포럼.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