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산림복지전문업 활성화 방안 모색 -산림복지전문업체·시군 관계자 등과 소통의 장 마련 -숲해설·유아숲·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서비스 활성화 논의 -올해24억3천만 원 투입...산림복지 전문인력81명 위탁 운영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16일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산림휴양·복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복지전문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숲해설·유아숲·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도 산림휴양과장을 비롯해 위탁 업무를 담당하는 시군 관계자,도내 산림복지전문업체 대표 및 종사자 등 총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올해24억3천만 원을 투입해 숲해설가25명,유아숲지도사39명,산림치유지도사17명 등 총81명의 산림복지 전문인력 위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자유토론에서는 산림복지전문업 확대·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예산 지원 확대,계약방법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산림복지전문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복지 서비스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