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산림청,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공동 대응 - 13일 도청서 산림청·경남도·5개 시군 합동 방제 실무회의 개최 -국가방제전략 이행 및 방제대응단 운영 등 협력체계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13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산림청,도내 주요 시군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등 대응책 마련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국가재선충병 방제대응단’운영에 따른 협조와 시군별 방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남도 행정부지사,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창원·김해·밀양·양산·창녕 등5개 시군의 재선충병 담당 팀장 등 관계자17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산림청 국가방제전략 이행 강화▲국가재선충병 방제대응단 운영 및 협력체계 구축▲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및 시군 방제 현황 점검 등이 다루어졌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산림청 및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겠다”라며,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통해 현장 중심의 방제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산림청 국가재선충병 방제대응단 방문 계획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