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피해 회원에 힘 보탠다”... 경남 농촌지도자회,거제 피해 회원에 성금700만 원 전달 - 16일 거제서 제80회 이사회...중앙·도연합회 성금700만 원 전달 -중앙연합회장도 피해 회원 찾아 격려...조속한 영농 재개 응원 -도·시군 농촌지도자회 소통·협력 강화,농업·농촌 현안 논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박상문)는16일 거제시 둔덕농협에서도 임원과 시군 회장 등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회 이사회를 열고,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회원들에게 성금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마련한200만 원과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가 마련한500만 원으로,수해 피해 회원들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노만호 회장도 직접 거제를 찾아 피해 회원들에게 격려금을 전하고,조속한 영농 재개와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이번 성금·격려금 전달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을 전하고,어려울 때 함께하는 농촌지도자회의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성금 전달에 앞서 열린 제80회 이사회에서는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참가 계획과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 제26대 임원 개선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농업·농촌 현안과 조직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도·시군 조직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박상문 한국농촌지도자경남도연합회장은“수해 피해 회원들을 위해 직접 거제까지 찾아와 격려해 주신 중앙연합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이 하루빨리 영농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고,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는 농촌지도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한국농촌지도자경남연합회는 도와 시군 조직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농업기술 실천,농업인 권익 향상,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경남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경남농업기술원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직 간 소통과 활동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첨부:한국농촌지도자경남연합회 제80회 이사회 계획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