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소상공인에‘벼리’캐릭터 무료 개방… 참여업체 모집 -경남도, 9월1일부터 한 달간 벼리 활용 상품 제작 희망 업체 모집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저작재산권 이용료 전액 무료 -지난해3월 이후15개 업체 선정… 벼리 굿즈 제작·판매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도 홍보캐릭터‘벼리’를 활용한 소상공인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승인사업’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모집은 오는9월1일부터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벼리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별도의 로열티와 캐릭터 사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지난해3월부터 현재까지 도내15개 업체가 선정돼 벼리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도 홍보캐릭터‘벼리’의 민간 활용과 인지도를 확대하고,소상공인의 상품 제작·판매와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벼리는 올해 상반기 경남관광박람회,전국생활체육대축전,청소년한마음축제 등 도내 주요 행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서울동행상회에서도 두 달간 벼리 굿즈 특별전을 열어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경남과 벼리를 알렸다. 이번에 선정되는 업체에는 하반기 도내 주요 행사에서 운영되는 벼리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벼리가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매출 파트너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하반기에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도내 소상공인들이 벼리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