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스마트공장 도입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14~30일 사천·김해·창원 권역별 간담회...기업 애로·건의사항 청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2027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추진 -스마트공장 지원과 연계해 제조기업의 피지컬AI전환 기반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9월14일부터30일까지 사천·김해·창원에서‘스마트공장 도입기업 현장간담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스마트공장을 구축·운영하는 기업이 생산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현장 의견을2027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시군,경남테크노파크,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등이 참석한다. 14일 사천을 시작으로18일 김해, 30일 창원에서 차례로 열리며,스마트공장 기초단계부터 고도화 단계까지 다양한 기업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2026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과 주요 구축사례를 공유하고,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구축·운영하는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한다.아울러 향후 스마트 고도화와 인공지능(AI)도입에 필요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2027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추진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업별 구축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춰 기초단계에서 고도화,제조AI활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7월 발표한‘경남 피지컬AI,글로벌1강 선도 전략’에 따라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제조AI확산을 지속 추진하고,제조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AI)적용을 확대해 도내 제조기업의 피지컬AI전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스마트공장은 구축 자체보다 기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고,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간담회에서 기업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고,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첨부:권역별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현장간담회 개최 계획1부. ※ 사진 추후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