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남몰,올해 누적 매출100억 원 돌파,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효과 톡톡 -올해9월 말 기준 누적 매출102억 원 달성 -입점업체 수·회원 수 동반 증가로 지역 상품 소비 기반 확대 -다양한 기획전과 서비스 개선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이용 편의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역 우수 농·축·수산물과 소상공인이 생산·판매하는 제품의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자체 쇼핑몰‘e경남몰’이 올해3분기까지10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9월 말 기준e경남몰 매출액은10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7.4%증가했다.입점업체는 올해95곳이 새롭게 입점해 총970개소로 늘었으며,회원 수도1만5천 명 증가한14만5천 명을 기록했다. 지난2월 수립한e경남몰 장·단기 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입점 규정을 개선하고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다양한 상품의 입점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익일배송 가능 상품을 구분하고 무료배송 상품관을 마련하는 등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하반기에는e제주몰과특산품 교차 판매 기획전을 운영해 지역 특산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도 힘썼으며,이러한 노력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e경남몰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주문·발주 시스템을 통합하고 실시간 처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를 개선하고 상품 추천과 가격 변동 알림 등 소비자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도입해 상품 구매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아울러10월29일부터는‘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연계 기획전을 운영해 전 상품에15%할인쿠폰(최대1만5천 원)을 제공하고, 11월부터는 신규 가입 회원에게3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해 신규 고객 유입과 지역상품 소비 확대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e경남몰의 꾸준한 성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도민들의 지역 상품 소비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