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시대,중소기업 사이버 안전망 구축”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 개소 - 15일 개소식..CECO서‘2026 THE NEXT AI’와 연계해 공식 출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부터 맞춤형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제공 -산·학·연·관 손잡고 안전한 경남형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15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사이버 안전망 구축을 전담할‘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2026 THE NEXT AI×SMATOF’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경남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정보보호 관련산·학·연 관계자 등150여 명이 참석해 지원센터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정보보호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2026 THE NEXT AI×SMATOF(10.14~16.)경남의 주력 산업과AI등 디지털 기술 융합촉진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IT콘퍼런스 및 네트워킹 등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에 위치하며,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48번길54 특히,보안전문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자체적인 보안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해 지역 내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기업들의 보안 수준과 수요를 고려해▲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보안(SECaaS)지원▲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제공▲기업 심층 보안진단 및 모의훈련▲지역 정보보호 실무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침해사고 예방부터 대응 역량 강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핵심기술과 주요 데이터를 보호하고,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활동과 기술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역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정보보호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지역우수기업 발굴,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및 정보보호 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기업의 보안 수요와 지역 보안산업의 기술‧인력을 연결하고 지역 정보보호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수록 정보보호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경남정보보호 지원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보안 부담을 덜고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